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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 문화예술 / 일자리

창신동 마을청년문화기획자배움터, 창신은대학

카테고리 : 
교육 / 문화예술 / 일자리
지역 : 
종로구
예산 : 
4,990,000원
작성자 : 
c1d3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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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9
위키지수 10점
What | 아이디어는 무엇인가요?
‘창신은대학’은 약 10주 간의 과정을 통해 창신동에서 맘껏 놀고, 발견하고, 실행하는 15명의 마을문화기획자를 만나려고 합니다. 함께 마을에서 재밌게 놀고 삶에 매몰되지 않기 위한 생활기술도 배우며 놀이터로서, 배움터로서의 마을을 발견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지역에 숨은 자원과 공간을 찾고 활용하면서 ‘살고 싶은’ 마을로서의 창신동을 꿈꿔보고 싶습니다. ‘창신은대학’은 1) 우리가 경험한 마을을 어떤 모습이었는지, 우리에게 마을이란 과연 어떤 의미인지를 짚어봅니다. 2) 마을에서 어떻게 놀고 살아가면 좋을지 함께 생각해봅니다. 3) 창신동에서 혹은 다른 지역에서 ‘마을활동’을 하는 여러 활동가나 단체들을 만나며 일터로서, 삶터로서의 마을을 돌아봅니다. 4) 동대문 시장, 봉제 박물관 등 창신동과 그 일대의 여러 공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공간을 발견하면서 현장을 통해 보고 듣고 느끼며 상상해봅니다. 5) ‘문화기획’에 대해 배우고, 창신동에서 하고 싶은 것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 봅니다.
Why | 아이디어가 왜 필요한가요?
흔히 창신동이라고 하면 봉제공장이 빼곡히 들어선 허름한 달동네를 떠올리고는 합니다. 관광객이 넘쳐나는 화려한 동대문이 코앞이지만, 그리고 그런 동대문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동네이지만 정작 주민들에게는 화려함을 누릴 여유가 돌아가지 않습니다. 흔히 우리가 소비하는 방식으로는 놀 거리도 마땅치 않아 창신동의 청년들은 마을을 벗어나고 싶을 때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창신동은 낙후된 동네, 재미 없는 동네이기만 할까요? 가파른 오르막길과 좁은 골목길이 빽빽한 미로 같은 마을, 24시간 재봉틀 돌아가는 소리가 가득한 마을, 형형색색 자투리천이 거리를 수놓는 마을. 조금만 다르게 보면 만나게 될 보물 같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발견하고 엮어나갈 문화기획자가 이 마을 안에 있다면, 조금은 다른 모습의 마을이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How | 어떻게 실현할 수 있나요?
1) 8월 중순부터 약 2주 간, ‘창신은대학’을 통해 마을문화기획자로 거듭나고픈, 마을의 숨은 자원을 찾아낼 술래를 모집합니다. 2) 여러 장소, 여러 사람을 통해 ‘마을’과 ‘문화기획’에 대해 배웁니다. 3) 마을미디어/마을장터/마을공간실험 팀으로 나누어 각 팀마다 마을에서 해보고 싶은 활동을 자유롭게 기획하고 실행합니다. 4) 10주 간 배우고 실행했던 것들을 뽐내고, 마을 안에서 만나게 된 많은 인연을 돌아볼 수 있는 ‘졸업식’을 직접 꾸며봅니다.
Effect |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누구나 가르치고, 어디서나 배우는 마을배움터인 ‘창신은대학’을 통해 창신동이 벗어나고 싶은 마을이 아닌, 살고 싶은 마을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마을 속에 숨은 사람과 이야기를 드러내고 엮어가면서 보다 풍부한, 재밌는 마을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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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세부 일정

□1주차(9월 5일)
- 서로소개, OO은대학, 술래소개
- 마을 / 문화 / 기획 / 자 란?
- 내가 경험해 본 마을이란?
- 창신동 마을 이슈 소개

□2주차(9월 12일)
- 창신동 마을활동가에게 듣는 내가 마을(창신동)로 들어온 이유
- 창신동 어슬렁거리기1 (골목시장, 647거리)

□3주차(9월 19일)
- '창신동과 봉제'에 대한 이야기 듣기
- 창신동 어슬렁거리기2 (DDP, DRP, 동대문 신평화청평화 시장 등)

□4주차(10월 2일)
- 창신동에서 살고 일하는 창신라디오 덤 활동가 '하니' 이야기
- TF팀 구성 (마을미디어, 마을장터, 마을공간)
- TF팀 별 간단기획모임
(왜 왔어? 뭐하고싶어? 뭐할수있어? 어떻게할까?)

□5주차 (10월 9-10일) : 1박2일 워크숍
- 문화기획 강의
- TF팀별 기획모임 (마을장터/마을미디어/마을공간)
- 원페이퍼 기획안 작성
- 팀별 프리젠테이션
- 프로젝트 피드백

□6-8주차 (10월 10일/17일/24일)
팀별 프로젝트 진행
□ 9주차(11월 1일)
-마을장터 '꼭대기장터' 참여

□10주차(11월 7일)
- 결과공유회 준비 및 전체 회고

□10주차(11월 14일)
-졸업식

예산사용 계획

□홍보물디자인비
- 200,000*2회 400,000
□ 인쇄비
- 200,000*2식 400,000
□ 강사비
- 100,000*2인 200,000
- 200,000*2인 400,000
- 300,000*1인 300,000
□ 프로젝트 활동비
- 100,000*5회 500,000
□ 간식비
- 3000*20인*7회 420,000
□ 식비
- 7,000*20인*3식 420,000
- 7,000*20인*2식 280,000(현장탐방)
□ 현장탐방비
- 숙박비 400,000
□ 인터뷰섭외비
- 100,000*4인= 400,000
□ 장터운영 사회적경제물품 구입비: 200,000
□ 홍보부스제작비 200,000
□ 영상컨텐츠제작비 150,000
□ 결과공유회 발제비
- 50,000*3인 150,000
□ 결과공유회 사회자섭외비 70,000
□ 결과공유회공간디자인비 100,000

총 4,9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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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은대학

OO은대학은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는 지역에는 이미 배울거리가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OO은대학은 동네가 캠퍼스고 주민이 교수가 되는 마을을 꿈꿉니다. 부동산, 자전거가게, 동네서점 사장님, 순무김치할머니와 부녀회장님, 청소년과 아이들이 함께 모여 서로에게 배울 것을 찾는 평생학교와 마을학교를 만들어 갑니다. 비어 있어서 만나고 마주보기에 발견하며 따로 있지만 함께 하고 평등하게 구르는 OO에는 ‘마포’, ‘구로’, ‘강화’, ‘성북', ‘부평’ 등 활동 지역의 이름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제 ‘창신’은대학이 시작됩니다. 누구나 가르치고, 어디서나 배우는 마을배움터. 마을에서 놀거리, 일거리를 만드는 청년배움터. 마을의 문제를 창의로 푸는 커뮤니티 문화공작소 OO은대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