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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 문화예술

다름을 넘어, 발달장애 아이들 사진 프로젝트

카테고리 : 
교육 / 문화예술
지역 : 
서울시 전체
예산 : 
4,823,300원
작성자 : 
project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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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5
위키지수 130점
What | 아이디어는 무엇인가요?
프로젝트룩은 발달장애(자폐성 장애, 지적 장애) 아이들에게 '사진창의예술교육'을 진행하며 찍고 싶은 것을 마음껏 촬영하게 한 뒤, 아이들 시선에 담긴 개성 있는 이야기를 소개하는 사진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작품 사진으로 사진 엽서와 머그컵, 쿠션을 제작하요 판매하고 수익금은 아이들 이름으로 기부하는 프로젝트입니다.
Why | 아이디어가 왜 필요한가요?
'본다'는 것에 있어서 아이들은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의 구분 없이 절대적으로 동등합니다. 관심 있는 것에 주목하고, 보고 싶어하는 마음이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사진은 일정 기간의 숙련 기간이 필요한 음악이나 미술과 달리 아이의 생각과 관심을 직관적이고 즉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해 주는 편리한 매체입니다. 사진을 통해 아이들은 내면의 수많은 이야기들을 더 쉽게 표현하고 어른들은 아이의 생각에 귀 기울일 수 있습니다.
How | 어떻게 실현할 수 있나요?
사진 매체를 활용한 '사진창의예술교육'을 진행하며 발달장애 아이들이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아이들 사진에 담긴 내면 심리를 읽고, 이미지(사진) 심리분석의 기초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사진심리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사진심ㅏ리> 워크숍은 이미지와 친숙하지 않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이미지에 담긴 의미와 메시지를 읽는 방법을 알게 되어, 말(문자)을 통한 의사소통을 넘어 이미지를 통한 소통과 이해를 가능하게 합니다. 아이들이 촬영한 수백 장의 사진 가운데 아이들의 고유한 특성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사진을 초이스해 10월 말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여 아이들 시선에 담긴 이야기들을 소개합니다. 엽서, 머그컵, 쿠션과 같은 물품에 아이들 작품 사진을 넣어 제작해 홍대와 연희동, 광화문에서 열리는 아트마켓과 전시장에서 판매하고, 수익금은 아이들 이름으로 기부하여 더 좋은 순환인 일어나도록 합니다.
Effect |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자폐아라 하면 외부와 소통하지 않는 닫힌 아이들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기 마련이지만, 발달장애 아이들도 사진으로 충분히 자신의 내면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촬영한다는 것은 주도적으로 세상을 재편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각형의 프레임 속에 원하는 것을 넣고 빼는 행위를 통해 보다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태도로 세상을 대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실제로 아이들이 카메라를 드는 행위만으로도 만족감과 자긍심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촬영하는 것은 좋아하지만 찍히는 것은 싫어했던 아이들도 친구들과 서로 찍는 과정을 통해 나를 보여주고 표현하는 데 점차 익숙해져갑니다. 아이들이 촬영한 사진을 매개로 말표현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고, 아이들은 표현 과정에서 재미와 흥미를 느끼고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전시장에 내 작품이 걸리고 인정 받는 경험을 통해 자긍심과 성취감이 향상되고 작가의 길로 나갈 수도 있습니다. 발달장애 아이들 사진으로 만든 엽서와 제품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아이들 이야기를 전달하여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한 관심은 발달장애 아이들이 보고 있는 것이 가치가 있고, 끊임없이 시각으로 말하고 있으며, 장애와 비장애가 다르다는 편견을 넘어 인식을 바꾸고 진정한 이해와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 아이디어 설명
  • 업데이트된 이야기 (0)

카메라에 끈을 달아 발달장애 아이들 목에 걸어줍니다.

장황하게 설명하는 대신 셔터를 누르고 초점을 맞추는 법만 알려줍니다.

렌즈를 손으로 만지지 않고, 찍은 사진은 절대 지우지 않기!

두 가지 약속을 하고 아이들이 마음껏, 자유롭게 촬영하게 합니다.

발달장애 아이들이 찍은 사진에서 프로 작가 못지 않은 작품성을 발견하였습니다.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는 어른들과는 달리 자신에게 충실한 아이들이 찍은 사진에서거침없는 힘과 천재성을 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 내면의 특별한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발달장애 아이들은 끊임없이 ‘말’하고 있습니다.

단지 아이들이 말하는 방식이 우리와 다르거나 조금 서툴뿐입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사진창의예술수업’을 통해 아이들은 사진으로 더 자유롭게 속 이야기를 꺼내놓고, 아이들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습니다.

다름을 넘어 이해하고 소통하는 일은 아이들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프로젝트룩은 발달장애 아이들 사진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의 시선에 담긴 이야기를 존중하고 지켜주고자 합니다.

 

아이디어 세부 일정

7월-9월 사진창의예술교육 8회기 진행

- 1회기 <사진이미지 읽기 및 카메라 기본 촬영법 익히기>

- 2회기 <펜라이팅>

- 3회기 <출사>

- 4회기 <카메라의 원리 이해-바늘구멍 카메라 만들기>

- 5회기 <패턴의 이해와 촬영>

- 6회기 < 스튜디오 촬영-나만의 프로필 사진 찍기>

- 7회기 <인터뷰>

- 8회기 <작품 감상 및 마무리>

9월 19일~ 전시 준비

10월 15일(토) <사진심리 워크숍-마음으로 읽는 사진>

10월 29(토)-30(일) <다름을 넘어, 발달장애 아이들 시선에 담긴 이야기들> 사진전시회 개최, 메트로 미술관 2관

10월 29일(토) 13:00-15:00 전시 오픈식

- 전시 소개

- 아이들  작품 설명회 (아이들이 작품 앞에서 설명하는 시간)

10월 30일(일) 16:00 전시 철수 및 정산

10월 31일(예정) 작품 판매 수익금 전달식

예산사용 계획

1. 아이들 수업 진행비

6회 사진창의수업 아이들 간식비 200,000원

 

2. 전시 및 워크숍 진행비

전시장 대관료 422,400원 (211,200원*2일)

전시 오프닝 진행비 150,000원

<사진심리 워크숍> 진행비 100,000원

재료비(물품 구입비) 200,000원

 

3. 전시 제작비

액자제작 22,000원*50점 = 1,100,000원(사진 인화료 포함)

포스터 출력 65,000원(A2*50장, 아트지 150g)

X 배너 제작 35,000원(60cm*180cm)

현수막 출력 55,000원(3m*3m)

전시 레터링 출력 40,000원(1m*1m)

전시 도록제작 596,000원(A4*28page*200장)

리플렛 제작 89,900원

 

4. 엽서, 물품 제작비

사진 엽서 77,000원(700장)

사진 머그컵 693,000원(200개)

사진 쿠션 300,000원(15,000원*20개)

 

5. 디자인, 영상 인건비

도록, 포스터, 리플렛, 배너 디자인 용역비 200,000원

영상제작 500,000원

 

총 4,82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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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룩

사진작가들로 구성된 '프로젝트룩'은 아이의 시선을 지켜주고 존중해주는 '사진창의예술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아동, 청소년, 발달장애 아이들에게 사진기를 주어 촬영하게 하고 사진에 담긴 아이들 이야기를 읽어주며, 사진전시를 통해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