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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신촌에서 다시 시작되는 꿈의 노래.

카테고리 : 
문화예술
지역 : 
서대문구
예산 : 
5,000,000원
작성자 : 
jn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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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5
위키지수 10점
What | 아이디어는 무엇인가요?
유휴공간을 이용한 거리악사 브랜딩 프로젝트
Why | 아이디어가 왜 필요한가요?
신촌 지역에 버려진 공간이 많다. 창천공원도 쉬기 참 좋은 공간이지만 취객들이나 노숙자들로 채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놀고 있는 유휴공간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기회의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자한다. 신촌지역에 매일 50명의 버스커들이 공연을 위해 오간다. 그러나 그들에게 관심을 주는 이들은 버스커 1명당 10명 남짓. 공연할 공간이 없어서 유휴공간으로 찾아왔지만 대중들에게 무대로 인식되어지지 않아 관심을 갖지 않게 되었다. 공간과 아티스트가 있고, 버스킹 문화가 자리잡힌지 몇 해째 되었는데 왜 그들은 아직도 대중들의 관심밖에 있을까요? 저희 팀은 마케팅 기획자와 공연기획자 2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공연기획을 시작한지 1년이 되었는데 정답을 이러했습니다. 버스커들에게도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오프라인 공간만으로는 현시대에 지속적인 관심을 받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입지를 굳혀가야 합니다. 오프라인 공간에서의 컨텐츠가 온라인에서 매력적인 공간으로 보여진다면 오프라인 공간, 즉 유휴공간의 재탄생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 입니다.
How | 어떻게 실현할 수 있나요?
1. 버스커들을 선발한다. 2. 청년기획자들을 선발한다. (디자인, 공연기획, 마케팅 전공) 3. 청년기획자들을 팀단위로 묶는다. 4. 청년기획팀과 버스커를 1:1 매칭한다. 5. 팀별활동을 시작한다. 6. 온라인 컨텐츠를 팀별로 만들어 지속노출할 수 있도록 미션을 설정한다. 7. 유휴공간을 지정하여 팀간 배틀 형식의 공연을 진행한다. -> 공연비를 가장 많이 받은 팀이 우승한다.
Effect |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기획자와 버스커의 만남으로 짜임새 있는 공연과 온라인 컨텐츠로 인하여 유휴공간의 재탄생과 유입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 아이디어 설명
  • 업데이트된 이야기 (0)

ㅇㄴㅁ
계속 노래 부르고 싶었습니다. 제 꿈은 가수였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SM, JYP 같은 소속사 문도 두드려보았습니다. 그러나 매번 외모 때문에 오디션의 기회조차 허락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직접 밴드를 만들어 무대를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너넬 뭘 믿고 무대에 세워’ 라는 말과 함께 번번히 퇴짜를 맞았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무대에 서기 위해서는 믿을만한 무대 경험이 필요했습니다.

어디서도 [시작]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거리로 나왔습니다. 매일 밤 신촌 유플렉스 앞에서 기타 하나 메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렇게 매일 마이크 앞에 던져지는 돈은 고작 만원 짜리 한 장.

끝이 보였습니다. 결국 스스로 기타 줄을 끊었습니다. 꿈을 끊었습니다.

그리고 돈을 가장 잘 벌 수 있는 경영학과에 입학했습니다. 기획자라는 새로운 꿈을 꾸며 오랜만에 다시 신촌 유플렉스를 찾았습니다. 거리로 내몰린 청년 예술가들은 여전히 마이크를 잡고 기타 줄을 튕기고 있었습니다. 다시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이제는 기획자로서 그들의 꿈을 돕고 싶습니다. 그들의 마지막 희망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비록 가수라는 꿈은 포기했지만, 기획자로서 그들과 함께 [마지막 꿈]을 함께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이들이 계속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이들의 꿈이 끝없이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당신이 우리 청년 예술가들의 마지막 희망이 되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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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예술가 10명 중 9명의 월 수입은 고작 50만원 (출처 : 서울 연구원 솔루션 포럼). 신촌 원룸 평균 월세가 45만~60만원 (출처 : 조선일보 2015년 5월 기준). 우리 청년 예술가들은 꿈은 커녕 밥 한 끼도 연명하기 어렵습니다.

 

다행히 서울시는 이들을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청년 예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1. 예술인 복지법(창작 준비금 00원, 산재보험 지원 등)

2. 공모사업(작업실 및 작업 비용 지원 등) 등을 적극 시행하였습니다.

3. 또한 최근에는 ‘비전 2030, 문화시민도시 서울’ 발표를 통해 통해 공연장 건립 규모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서울시내 공연장 수는 2007년 대비 75.9%나 상승(2015년 기준, 503개)하였습니다.

드디어 청년 예술가들을 위한 꿈의 무대가 활짝 열린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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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것들은 말 그대로 ‘꿈’의 무대 였습니다. 우리 청년 예술가들은 위 사업의 수혜자가 될 수 없었습니다. 경력이 있어야 경력을 쌓을 수 있는 모순 때문입니다.

1. 막 대학을 졸업한 청년 예술가들은 준비할 수 없는 자격 요건

– 예술인 복지법 [음악. 공연] 中 : 최근 3년 동안 3편 이상의 음악ㆍ국악 공연 및 방송 예능 출연, 작업을 통한 월 수익 120만원 이상

– 하루 종일 실기 연습&이론 수업에 아르바이트 까지 하는 대학생들이 어떻게 이런 자격 요건을 졸업 전에 갖출 수 있습니까?

2. 중견 예술가들에게 유리하게 설계된 공모사원 지원 요건

– 대상 범위가 만 40세 이상으로 넓게 책정

– 10년 미만 경력의 비교적 젊은 예술가끼리 경쟁하는 사업은 고작 전체의 4% (19개)

– 올해 신진 예술가를 대상으로 한 ‘최초예술지원’사업이 신설되었으나 규모는 겨우 1억 5천만원.

이외 공연 무대도 마찬가지. 새롭게 설립된다 하더라도 실력이 검증된 기성 예술가들에게 우선 지원 될 것입니다. 시작하는 이들에게 경력을 증명하라니요. 신입사원이 과장님과 경쟁해서 어떻게 이길 수 있겠습니까?

시작하는 사람에겐 시작하는 사람 다운 무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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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예술가들은 이제 막 학교를 졸업한, 사회 초년생입니다.

이제 막 자신만의 창작 활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들에게는 바로, 꿈을 [시작] 할 수 있는 ‘데뷔 무대’가 필요합니다.

데뷔전을 잘 치뤄야 이후 작업 활동을 멋지게 이어갈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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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디플이 제안 합니다.

오직 청년 예술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데뷔 무대.

그들의 희망을 보장합니다.

[Concept]

All Dream Play

– 재생(play) 버튼을 누르면 음악이 시작되듯, 올디플의 ‘데뷔무대’를 통해 그들의 꿈이 시작된다.

– 그래서 그들의 꿈이 시작도 전에 좌절되지 않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길 바라는 마음 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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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포인트를 중심으로 기획합니다.
Point 1. 신진 예술가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이름을 알리는 것.

– 지속적 노출&이슈 창출이 가능한 공연 포맷적용

=> 복면가왕, 슈퍼스타 K, 쇼미더 머니 같은 경연 형식 도입

– 파급력이 가장 높은 온라인 플랫폼 기반 홍보

=> 공연 전 과정을 영상 촬영 및 온라인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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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2. 지속가능성 담보

– 일회성 공연 지양. 장기적으로 아티스트로서 자립 할 수 있도록 브랜드 매니지먼트 과정 지원

=> 자아상 디자인 및 컨텐츠 기획 교육

=> 청년 기획자 1:1 매칭. 아티스트 브랜딩

=> 아티스트의 스토리를 영상 및 카드뉴스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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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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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공연 계획]

1. 버스커들을 선발한다.

2. 청년기획자들을 선발한다. (디자인, 공연기획, 마케팅 전공)

3. 청년기획자들을 팀단위로 묶는다.

4. 청년기획팀과 버스커를 1:1 매칭한다.

5. 팀별활동을 시작한다.

6. 온라인 컨텐츠를 팀별로 만들어 지속 노출할 수 있도록 미션을 설정한다.

7. 유휴공간을 지정하여 팀간 배틀 형식의 공연을 진행한다.

-> 공연비를 가장 많이 받은 팀이 우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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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공간 계획]

서울의 대표적 청춘 문화 거점 지역, 신촌에서 가장 먼저 시작합니다.

– 과거 7-80년대 청춘 문화예술의 상징이였던 신촌의 유휴공간을 활용합니다.

– 청년 예술가들의 데뷔 무대로 상징적. 동시에 청년 예술가들의 시작과 함께 신촌이 다시 청춘 문화 거점 도시로서 부활을 노립니다.

– 이후 혜화, 건대 등 ‘청년 예술 문화의 상징’이였던 공간 내 유휴공간으로 무대 확장. 청년 예술가들의 꿈과 함께 서울시의 유휴공간 또한 새로운 비전으로 시작하겠습니다.

 

http://ordipple.modoo.at/

https://www.facebook.com/Ordipple/

아이디어 세부 일정

8월 아티스트 모집 선발
9월
1. 기획단 및 아티스트 교육
- 스피치 및 기획수업
2. 온라인 홍보 컨텐츠 개발
10월
1. 온라인 홍보 시작
2. 오프라인 홍보 및 1차경연 시작
11월 2차경연
12월 3차경연

예산사용 계획

<자부담 사항: 인건비, 교육비, 임대료 등>

<공연비: 크라우드 펀딩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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